리뷰

horang4s

2020.09.08 10:24:13

조회수9,54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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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티아2가 들어오고 집이 밝아졌어요♡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이사하면서 소파 장만했습니다!

소파가 집의 중심이 되는 가구이다 보니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잖아요.

그래서 정말 3-4개월 동안 패브릭소파 원단 종류, 장단점을 시작으로
가죽소파 종류, 두께(외/내피), 특성까지 계획에 없었던 소파 공부를 엄청 했습니다.

저는 가죽소파로 사기로 결정했고,
다우닝은 판교 사옥으로 가서 온라인 모델부터 백화점 모델까지 전 제품을 한 번에 다 봤어요.
매장에서 거의 전 제품 다 앉아보고 기대 보고 누워보고 했는데 타브랜드보다 가죽이 도톰하더라고요.
정말 마음에 들었던 건 뒤판까지 정말 전체 ALL 통가죽이라는 점!

전체 통가죽+헤드레스트+높은 다릿발+높은 등판이 제가 원하는 조건이었는데
남편 키 187cm에 아주 편안해 보이는 제품을 찾고야 말았습니다.

소파 디자인은 정했으니 이제 남은 건 색상인데....
나의 거실에는 짙은 초록색이나 흰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소파를 둘 거라는 상상을 하고 있었으나,
그런 색상에 이런 가죽 두께와 이런 착석감을 동시에 가진 소파는 이 세상에 없나 봐요.
거실이 생각보다 좁았던지라 그냥 제일 밝은 색인 뉴베이지로 결정했습니다.

계약 당일 카우치 방향을 정했다면 이사 당일 받아볼 수 있었을 텐데
거실 뷰 때문에 소파 방향을 못 정한 터라 소파 제작 기간 고려해서 약 2달 뒤에 받기로하고 계약했습니다.
이사하고 카우치 방향 결정해서 연락드렸고 
드디어 5주간의 바닥 생활이 끝나고 오늘 소파가 도착했습니다!

남편 키 187, 저 173cm라서 크고, 넓고, 높은 소파를 원했는데 
우리 부부 키에도 부족함 없이 편안하고 소파월에 아주 찰떡같이 잘 맞네요.
착좌감도 너무 푹신하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것이 장시간 앉아있어도 아주 편하더군요.


조명 따라서 색상이 살짝씩 바뀌어 보이는 건지, 제 눈에 콩깍지가 씐 건지 암튼 예쁩니다.
부모님댁 조만간 소파 바꿀 예정인데 다우닝 강추해야겠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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